원장 인사말
크지 않아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이름과 습관을 기억하는 곳이고 싶습니다.
가족에게 드리는 약속으로 시작했습니다
부모님을 요양원에 모시기로 결정하는 일은 어느 가족에게나 쉽지 않습니다. 미안한 마음과 걱정이 함께 들기 마련입니다.
저희는 그 마음을 가장 먼저 기억하려 합니다. 어르신이 좋아하시는 반찬, 잠드시는 시간, 즐겨 부르시는 노래까지 여쭤보고 기록합니다. 집에서처럼 지내실 수 있도록 작은 습관부터 이어 가겠습니다.
언제든 찾아오셔서 어르신의 하루를 직접 보아 주세요. 보호자께서 안심하실 때 저희 일도 제대로 된 것이라고 믿습니다.
신월실버요양원 원장